“역사와 신약이 함께 움직인다”...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글로벌 전략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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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신약이 함께 움직인다”...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글로벌 전략 부각

소비자경제신문 2026-06-24 14:5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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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제약 산업은 고령화와 바이오 기술 발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을 통한 해외 진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부각되는 추세입니다.

유한양행은 1926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정신으로 설립한 기업입니다.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습니다.

또한 성실한 납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 하우스'에서 열린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행사에서 조욱제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상장기업 중 11번째로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Great Yuhan, Global Yuhan’을 강조하며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미래 100년을 향한 세계 시장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 ‘YH35995’가 미국에 이어 유럽 EMA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협력과 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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