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네이처, 서울푸드 2026서 알파발효분말 기술 선보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더원네이처, 서울푸드 2026서 알파발효분말 기술 선보여

일간스포츠 2026-06-24 14:50:47 신고

3줄요약

-알파화·발효 공정 결합한 원료 기술 소개
-식사대용식·고령친화식품·단백질 분말 등 활용 분야 확대

식품 원료 전문 제조기업 더원네이처가 최근 개최된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알파발효분말을 비롯한 원료 기술을 선보였다.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사대용식품, 고령친화식품, 단백질 식품, 위장건강식품 등 분말형 제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료의 기능성뿐 아니라 용해성, 분산성, 제조 편의성, 활용 범위 등을 함께 고려한 원료 개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더원네이처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알파발효분말은 알파화 공정과 발효 공정을 결합한 원료 기술이다. 곡물과 식물성 원료의 소화성과 용출성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빠른 용해력과 분산성을 구현해 다양한 식품 제형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용 제품 제조 시 물에 쉽게 풀리고 침전이 적어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식물성 원료가 가진 고유 특성을 활용하기 쉬워 기능성 식품과 일반식품 개발 모두에서 적용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

더원네이처는 토마토의 라이코펜, 당근의 베타카로틴, 생강의 쇼가올 등 다양한 식물성 소재에 알파발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사대용식품과 고령친화식품은 물론 위장건강식품, 단백질 분말식품 등으로 원료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파발효분말 외에도 차세대 살균 기술인 CBST+ 적용 원료와 직수입 침향오일도 함께 소개했다. CBST+는 살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변 현상과 영양 성분 손실을 줄이도록 개발된 기술로, 원료 본연의 색상과 풍미를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원네이처는 전시 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와 일반식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신규 제품 개발과 원료 공급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더원네이처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는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능성 원료와 제조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며 “알파발효분말을 비롯한 원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사의 제품 개발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