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웅촌미술협회 주관으로 7월 18일까지 웅촌문화복지센터 전시장에서 '제5회 울주웅촌작가 릴레이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울주웅촌미술협회는 웅촌면 검단리와 은현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 작가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행사에 조형, 미술, 도예, 섬유공예, 한지, 목공예 등 다양한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회는 조각·회화, 도자기·목칠·섬유공예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조각·회화 분야를 전시하며, 다음 달 6일부터 18일까지는 작가 15명이 도자기·목칠·섬유공예 분야 전시를 선보인다.
조구환 울주웅촌미술협회장은 "웅촌 작가들 릴레이 전시회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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