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 MMORPG의 공식 이름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W'는 'World'를 의미한다. 위메이드는 기존 세계관을 넓혀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MMORPG를 만들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으며 실제로 글로벌 동시 출시와 원빌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나이트 크로우W의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적극 활용이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에 AI를 활용해 전투를 비롯한 여러 상황에서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나이트 크로우W는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확장 프로젝트"라며 "AI 기술을 게임 콘텐츠 전반에 도입해 이용자 경험을 넓히고 완성도 높은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원작의 흥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작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2023년 4월 출시한 MMORPG로 올해 4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1400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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