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만세구 한 도로에서 신호 위반하는 차량으로 인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4일 화성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5분께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도로에서 “트럭과 경차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6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이 불법 유턴을 하는 과정에서 9.5t 트럭과 추돌하며 발생했다.
사고의 여파로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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