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최근 용현동 유흥업소 밀집지역 일대에서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및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합동점검은 구민참여단, 성매매피해상담소, 미추홀구 여성가족과, 미추홀경찰서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피켓 홍보와 안내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및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또 미추홀구가 여성친화도시임을 알리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또 구는 지역의 유흥업소 8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했다. 성매매 알선행위 등 불법행위 여부,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관련 게시물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계도 활동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지역의 성매매 근절과 폭력 예방을 위한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행위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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