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타이탄 콘텐츠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앳하트가 드레시 룩을 몽환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앳하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Say It’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앳하트는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세련된 7인 7색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래식한 드레스 위 스트리트 감성의 요소를 과감하게 연출했다. 베일 장식의 헤드피스와 캐주얼한 스니커즈도 매치해 앳하트 고유의 쿨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신곡 ‘Say It’은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팝 밴드 더 카디건스의 메가 히트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새롭게 리크리에이션한 싱글이다. ‘Lovefool’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하다. 앳하트는 원곡이 가진 아날로그적 매력에 트렌디한 사운드를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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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 음반은 이들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포문을 여는 곡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시리즈. 앳하트는 원곡이 발매된 1996년과 현재인 2026년, 30년의 시차를 잇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겠단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앳하트의 첫 번째 싱글 ‘Say It’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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