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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TV’는 2026년 4월부터 비디오스튜의 AI 영상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기사 영상화를 자동화했다. 특히 6.3 지방선거 기간에는 후보 동향, 유세, 개표 등 보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루 영상 생산량을 평소 2편에서 4편 이상으로 확대했다. 선거 직전 4주간 약 120편의 영상을 무중단으로 자동 생산하며 채널 노출은 약 2.7배 증가했고, 영상 한 편당 조회수 중앙값도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채널 전체 조회수는 도입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2.4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비디오스튜와 협업해 유튜브 영상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약 9주간 75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28일 활성 시청자가 1만 3천여 명으로 약 6.4배 증가했고, 5월 들어 주간 조회수도 가속화했다. 평균 시청 유지율은 60.9%에 달하며, 주요 영상은 80~90%에 이른다. 시청자의 약 81%가 45세 이상으로 매거진 독자층과 일치하는 시니어 전용 미디어로 자리잡았다. 채널 유입의 약 95%가 유튜브 추천에서 발생해 알고리즘 기반 안정적 추천 단계에 진입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편집국장은 AI 영상 제작이 제한된 인력으로도 독자층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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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준 비디오스튜 이사는 “기사 영상 제작은 반복적인 콘텐츠 생산 공정의 문제로, 자동화를 통해 매체가 인력 부담 없이 독자 맞춤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비디오스튜는 거대언어모델과 자체 영상 자동화 API를 결합해 텍스트 기사를 영상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영상 제작 SaaS를 제공하며, 언론사 뉴스 숏폼 자동화뿐 아니라 기업 홍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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