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황정음·옥주현이 택했다…할리우드식 에이전시 모델, 한국서 통할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영애·황정음·옥주현이 택했다…할리우드식 에이전시 모델, 한국서 통할까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4:06:07 신고

3줄요약
KHS에이전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영애, 황정음 등이 국내 최초 할리우드식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 KHS에이전시(이하 KHS)와 손잡았다.

24일 창립 1주년을 앞둔 KHS는 "배우(이영애, 최명길, 황정음 등)와 가수(옥주현, 바다, 홍진영, 루나 등)뿐만 아니라, 감독(임순례, 이병헌, 손재곤), 작가(조윤영, 조명진), 전문가 셀럽(노희영, 고덕호, 올리비아) 등 폭넓은 라인업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등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국내외 작품 영업과 IP 가치 극대화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KHS의 차별점은 에이전시 대상을 배우와 가수 등 전통적인 아티스트에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핵심 모델은 기존 매니지먼트사와 협업하는 '투 트랙(Two-Track)' 구조다. 기존 소속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분담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배우 이영애의 경우 1인 매니지먼트사가 일상적인 연예 활동과 현장 관리를 담당하고, KHS는 글로벌 진출과 IP 사업, 이미지 및 리스크 관리 등 에이전시 업무를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소속사가 있는 아티스트 역시 KHS와 별도 계약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계약 관리, IP 사업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업 클라이언트를 위한 서비스도 적극 확대하고 있다. KHS는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케이플러스를 비롯해 다양한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브랜드사를 클라이언트로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J ENM 대표이사와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출신인 강호성 KHS 대표는 "배우, 가수, 감독, 작가, 기업인, 지식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인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토털 에이전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KHS에이전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