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묘 이장 후 이혼 위기 겪었나…"같은 해였다" 신점 결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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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묘 이장 후 이혼 위기 겪었나…"같은 해였다" 신점 결과 깜짝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4:0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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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신점을 보며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신점을 보기 시작했다. 무속인은 "할머니가 앞장서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거 같이 아프다고 한다. 할머니 하나가 본인을 계속 만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이야기를 듣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특히 친가가 아닌 외가쪽이라고 하자 더 놀라워했다. 

그는 "할머니가 제가 너무 잘 될 때 돌아가셨다. 2~3년 보고 돌아가셨는데, 여행 한 번을 못갔다"라며 아쉬워했다. 

장 쪽이 안좋아서 돌아가셨냐는 질문에 황정음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조상의 기운이 강하다고 하자 황정음은 "조상이 돕고 있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산소를 잘 써서 잘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무속인은 "산탈도 들어왔다. 산의 기운에서 탈이 난거다. 그래서 본인 명예와 기운이 전까지 좋았다가 꺾인거다"라고 했다. 

황정음은 실제로 묫자리를 옮겼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묘 이장과 첫 번째 이혼이 같은해애 이루어졌다는 것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하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그러나 결국 지난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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