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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윤경호는 작품에서 바이킹과 현장 카메라맨, 샌드위치맨, 강도까지 무려 1인 4역을 소화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말투를 지닌 캐릭터들을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윤경호의 장기가 애니메이션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영화 속 예비 거장 감독을 꿈꾸는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직접 선택한 배우라는 콘셉트로 소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엉뚱한 상상력과 유쾌한 설정으로 사랑받아온 미니언즈 시리즈 특유의 매력이 이번에도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윤경호는 최근 영화 ‘남편들’, ‘좀비딸’을 비롯해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실사 연기뿐 아니라 목소리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기존 시리즈의 귀여움과 유머에 모험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감독이 되겠다는 야심을 품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주인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특유의 말썽꾸러기 에너지와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니언즈와 믿고 보는 배우 윤경호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내달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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