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는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에쓰핀테크놀로지 파트너 데이(S.Pin Technology Partner Day)’를 개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파트너 전략과 AI·보안·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및 AI 시장에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AI, 보안, 데이터, 업무 생산성 등 핵심 기술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의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하고, 관련 수요를 새로운 파트너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전망을 비롯해 SMB 성장 전략, 문서보안, 데이터 관리,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활용, 이메일 보안 등 파트너사의 영업 현장과 고객 대응에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자와 함께 에이블정보, 마젤원, 에쓰티케이 등 외부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기술 트렌드와 실제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생성형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확장되면서, 기업의 관심도 AI를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트너사의 수익화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코파일럿 영역에서는 도입 이후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 서비스 CCP(Copilot Care Program)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소개됐다. 단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 고객사의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과 활용 지원, 성과 관리를 결합해 코파일럿의 업무 적용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보안 영역에서는 이메일 보안의 범위가 기술 통제를 넘어 사용자 행동과 리스크 관리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직원의 33%가 이메일 오발송을 경험했다는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 보안에서 사람 중심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가 문서보안, 이메일 보안, 사용자 교육을 결합한 통합 보안 전략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시됐다.
에쓰핀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에쓰핀테크놀로지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및 다양한 기술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AI·보안·데이터 기반의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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