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데뷔’ 하춘화 “악수하는 손에 면도날이”…65년 팬덤史 충격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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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데뷔’ 하춘화 “악수하는 손에 면도날이”…65년 팬덤史 충격 (유퀴즈)

스포츠동아 2026-06-24 13:3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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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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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데뷔 65주년을 맞은 국민가수 하춘화가 뜨거웠던 인기 뒤에 숨은 충격적인 팬덤 비화를 공개한다.

2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재희·한태우, 홍원철 관제사,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하춘화는 1961년 6세의 나이로 데뷔해 ‘최고, 최초, 최다’ 수식어를 써 내려온 국민가수다. 그는 데뷔 65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가수 인생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특히 하춘화는 과거 뜨거웠던 팬덤 문화를 떠올린다. 공연 중 새총이 날아오고, 악수하는 손에 면도날이 쥐어져 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예인 기부 1위’라는 수식어에 얽힌 훈훈한 이야기도 전한다. 오랜 시간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돌려준 하춘화의 진심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쾌한 입담도 이어진다. 하춘화는 자신과 관련된 ‘콧구멍’ 이미지가 김영철의 성대모사에서 비롯됐다고 밝히며 “눈을 그렇게 뒤집지는 않는다”고 항변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하춘화의 라이브 명곡 퍼레이드와 탭댄스 무대도 펼쳐진다. 데뷔 65주년에도 여전한 관록과 에너지를 보여주며 레전드다운 무대를 완성한다.

하춘화는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참 미안하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를 남겨 깊은 여운을 전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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