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점집 가면 '다 알면서 왜 왔냐'고…신기 없진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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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점집 가면 '다 알면서 왜 왔냐'고…신기 없진 않을지도"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3:3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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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스스로 신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했다.

24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사주만 본 적 있다며 "중학교 1학년 때 엄마랑 천호동 점집에 갔다. 엄마가 '우리 딸 어떠냐'고 하니 무속인이 '얘는 만인이 쳐다보는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된다. 19세 전에 엄마랑 떨어져 살 팔자'라고 하더라"라며 데뷔를 예언한 점집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점집에) 가면 선생님들이 '다 알면서 왜 왔냐'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신기가 있는 거냐"라는 질문에 "없지는 않지 않을까. 이렇게 발광을 하면서 사는데. 연기하면서 난리를 치고 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사주는 좋게 나온다. 근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한탄했다.

제작진은 점집 촬영 허가를 많이 문의했지만 대부분 거절당했다고 이야기했다. 황정음은 "못 맞출 것 같거든. 나를 봐준다는 분은 대단한 내공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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