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설레겠네…경수진 “잘 맞을 것 같다” 핑크빛 기류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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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설레겠네…경수진 “잘 맞을 것 같다” 핑크빛 기류 (라스)

스포츠동아 2026-06-24 13:2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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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경수진이 김대호를 향한 솔직한 속내를 공개한다.

24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경수진은 ‘국민 첫사랑’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망치와 공구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자급자족형 금손으로, 구옥 셀프 인테리어부터 차박, 낚시까지 즐기는 ‘경반장 라이프’를 소개한다.

특히 김대호와의 묘한 기류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김대호는 여러 방송에서 경수진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경수진은 김대호에 대해 “잘 맞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캠핑과 낚시 등 취미가 비슷한 두 사람의 공통점이 공개되며 MC들의 관심도 집중된다. 김대호의 이른바 ‘하트 시그널’에 대한 경수진의 솔직한 반응도 공개될 예정이다.

경수진은 충남 보령에 마련한 구옥 아지트 리모델링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그는 직접 벽지를 뜯고 유럽 미장, 타일 시공, 주방 공사까지 해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또 명품 후드티를 샀다가 가품 판정을 받은 웃픈 사연과 12인용 텐트를 이용한 차박 생활, 제주도에서 90cm 대방어를 잡은 낚시 실력도 공개한다.

학창 시절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교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와 초등학교 시절 응원단장, 브레이크댄스까지 섭렵했던 반전 매력도 전한다.

자급자족 만능 금손 경수진의 ‘경반장 라이프’와 김대호를 향한 솔직한 속내는 24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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