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의 협업 컬렉션과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의 여름 시즌 상품 운영을 통해 여름 소비 수요 대응에 나섰다.
2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비이커는 발란사와 협업해 2026년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마추어 스포츠'를 콘셉트로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를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티셔츠, 모자, 반다나, 스포츠 타월, 물통 등으로 구성했다.
기록 경쟁보다 즐기는 스포츠와 응원의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비이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팝업과 SSF샵을 통해 공개된다.
에잇세컨즈는 여름 시즌에 맞춰 리넨, 니트, 데님, 슬랙스 등 다양한 소재 기반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일상과 출근, 휴가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한편 패션업계에서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협업 기반 콘텐츠와 시즌 상품 중심 운영이 강화되며, 브랜드 경험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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