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브랜드 아로나민 골드 시리즈의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를 출시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는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즐기는 소비층을 겨냥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피로회복제 광고의 주류였던 효능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향상 수요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일상 속 자기 관리에 적극적인 소비자층의 제품 특성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제약업계에서는 일반의약품의 소비자 소통 방식이 라이프스타일이나 취미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통증 완화 및 피로회복 제품군의 경우 스포츠 동호인 등 실제 수요층을 직접 겨냥하는 방식이 강화되면서, 향후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폴리뉴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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