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김재욱 부부가 가평에 직접 지은 핫핑크 3층 대저택을 공개했다. 텐트와 카라반으로 버텼던 결혼 초기를 지나, 1년 만에 개인 수영장까지 갖춘 신혼집이 완성됐다.
포클레인도 직접 몰았다…김재욱표 셀프 대저택
이 집의 주인공은 건축주이자 시공자인 김재욱이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영으로 진행했고, 포클레인까지 직접 운전하며 공사에 뛰어들었다. 1층에는 그가 손수 제작한 원목 테이블과 맞춤형 싱크대가 자리 잡고 있다.
2층 거실은 천장 높이가 약 9m에 달하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결혼 1주년을 맞아 최여진이 남편에게 화이트 피아노를 선물하며 공간을 완성했다.
"멀리서 보면 모텔"…서장훈의 직격 한마디
SBS '동상이몽2'에서 집을 처음 마주한 서장훈은 "멀리서 보면 모텔 같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핫핑크 외관이 강렬한 인상을 준 탓이다.
이 색상에는 사연이 있다. 텐트살이 시절 김재욱이 컨테이너 외벽을 핫핑크로 칠한 것이 계기가 됐고, 최여진은 그때부터 이 색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당시 사용하던 컨테이너 주방은 지금도 운영 중이다.
결혼 동기인 박하나·김태술 부부가 집들이 손님으로 방문해 자리를 함께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텐트살이에서 수영장 딸린 저택까지, 진짜 드라마 같다", "핫핑크 외관 서장훈 반응이 제일 솔직했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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