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6%P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2.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뉴스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38.0%, 국민의힘 27.4%,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2.7%, 진보당 2.1% 등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에 앞섰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3월 이후 처음으로 40%대가 무너졌다.
지역별로 서울 민주 32.4%·국힘 28.9%, 인천·경기 민주 42.4%·국힘 26.2%, 충청 민주 31.7%·국힘 28.4%, 호남 민주 57.9%·국힘 13.3%, PK 민주 34.2%·국힘 31.1%, TK 민주 26.4%·국힘 36.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20대 민주 26.2%·국힘 36.0%, 30대 민주 25.9%·국힘 21.7%, 40대 민주 44.6%·국힘 19.2%, 50대 민주 53.0%·국힘 17.6%, 60대 민주 39.7%·국힘 34.2%, 70세 이상 민주 33.5%·국힘 37.2%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 30.1%·국힘 17.3%로 민주당이 앞섰다.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62.3% 진보층의 민주당 지지율은 69.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유선 전화면접(3.1%), 무선 ARS(96.9%)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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