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5살 연하와 치과의사와 재혼? 가짜 뉴스…일라이가 마지막 남자” (연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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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5살 연하와 치과의사와 재혼? 가짜 뉴스…일라이가 마지막 남자” (연수롭다)

일간스포츠 2026-06-24 12:29:56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 캡처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 재혼 생각은요...? 지연수 그녀의 솔직한 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지연수는 “유튜브 보고 지연수가 재혼한 줄 알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내가 5살 어린 치과의사와 재혼 후 딸을 낳았다고 하더라. 제발 좀 데려와 달라. 치과의사 누구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런 가짜 뉴스나 내 삶에 전혀 무관한 일들이 진짜 일어난 일들처럼 나오는 그런 유튜브는 솔직히 나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가짜 뉴스와) 거리를 둬야겠다고 살면서 느낀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또 최근 화제가 된 전남편 일라이의 재혼 소식을 언급하며 “알고 있었다. 다만 언제 하는지는 몰랐다. 제일 걱정된 건 아들이었다. 아들이 학교에서 상처받을까 봐 걱정됐다. 나는 오히려 담담했다. 주변 사람들이 더 전전긍긍하더라”고 털어놨다.

지연수는 “그 사람은 아직 30대다. 얼마든지 새로 결혼해서 출산도 하고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하는 나이다. 나는 이미 아들과 둘이 행복을 먼저 찾았다. 그 사람은 나보다 조금 늦게 행복의 결실을 맺는 것”이라며 “이왕 결정한 거면 무조건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본인의 재혼 의사를 놓고는 “재혼 대상의 유니콘을 나도 찾고 있다. 아무도 안 만나겠다는 건 아니고 아무나 만나고 싶진 않다는 마인드다. 어떻게 보면 민수 아빠(일라이)가 썸과 연애, 결혼과 이혼의 마지막 남자다”라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그 (이혼) 이후에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오로지 엄마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여유도 시간도 없었고 여지도 안 줬다다”며 “내 이상형은 간단하다. 군필에 고졸, 그리고 술 안 먹는 남자면 된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일라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통해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라며 직접 재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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