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이번엔 '수원 야호'…거제 이어 홍보대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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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이번엔 '수원 야호'…거제 이어 홍보대사 발탁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1:5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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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거제 야호' 밈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제시에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4일 수원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리센느 멤버 리브는 수원 출신으로, 수원에서 꿈을 키운 리브가 소속된 리센느와 함께 고향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수원 출신인 리브와 리센느 멤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리센느를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 출신인 멤버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채널에서 거제 출신 원이와 일본 치바 출신 미나미가 나눈 대화를 통해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가 탄생, '밈'으로 확산됐다.이를 계기로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리센느는 인기에 힘입어 대표곡 'LOVE ATTACK'이 음원 차트 역주행을 이뤘고, Mnet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스페셜 무대까지 꾸몄다.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카라의 곡을 리메이크한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을 예고한 상황. 중요한 시기 컴백을 통해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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