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시구 장면이 일본 스포츠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24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일본 포털 야후 스포츠 섹션 조회수 2위에 매체 풀카운트가 출고한 아이돌 지효의 야구장 방문 현장 기사가 올라 있다. 지효는 지난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친동생이자 배우 이하음과 시구·시타자로 나섰다.
풀카운트는 크롭톱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지효의 타일링을 제목으로 뽑고, 공을 노바운드로 포수까지 던진 시구 장면도 전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타의 시구에 다양한 언어가 반응했다"라고 전했다.
같은 시간 이 포털의 스포츠 기사 조회수 1위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일본 대표팀이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베스트 전력을 가동해야 하는지 논하는 기사였다. 3위는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컴바인에 참가한 자국 거포 기대주 사사키 린타로 소식, 4위는 월드컵 첫 출전 두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친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의 얘기를 다룬 기사가 올라 있다.
일본 내 트와이스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엿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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