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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은 24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중앙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및 검토 자료도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졸속으로 결정하고, 선거 당일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선거일 이후 발생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분실 관련 의혹도 수사선상에 올라가 있다.
합수본은 지난 11일 서울시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해 투표록 및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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