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직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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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직원 교육 실시

경기일보 2026-06-24 11:2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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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구리시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구리시 제공
지난 23일 구리시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행정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업무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처벌법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에는 사업별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와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등 10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과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 관리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열린 2차 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에는 공중이용시설과 공중교통수단, 공공시설물 관리 담당자 등 47명이 참석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도원 강사와 한국재난안전컨설팅협회 전재준 강사가 맡아 관련 법령 해설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과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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