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이도현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도현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엑설런스’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빛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 9인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캠페인 영상과 화보 촬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도현은 올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진중한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로 캠페인이 지닌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도현은 “많은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꿈을 안고 달릴 수 있도록 유니세프 엑설런스와 함께 행동할 것”이라며 “저도 그 이름에 어울리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도현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와 드라마,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마리끌레르 코리아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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