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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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격려

소비자경제신문 2026-06-24 11:2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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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H 제공)
황상하 SH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H 제공)

[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3일 황상하 사장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애인조정팀을 방문한 황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고, 이 분들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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