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남아공전 앞두고 전술 변화?...홍명보 감독 "적극적으로 침투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북중미] 남아공전 앞두고 전술 변화?...홍명보 감독 "적극적으로 침투할 것"

일간스포츠 2026-06-24 11:19:31 신고

3줄요약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왼쪽)과 김민재. 사진=연합뉴스


32강 진출이 걸린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공격적인 운영을 예고했다.

오는 25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공과 맞붙는다. 

JTBC, KBS 등 중계방송사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은 "득점하기 위해서 조금 더 많은 공격 숫자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야 한다"며 "그 부분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고 말했다. 

앞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대해 "두세 포지션 정도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홍명보 감독이 어떤 승부수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질문에 답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연합뉴스


경기 장소의 기후 환경에 대한 대비도 언급했다. 1,2차전은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렸지만 남아공과의 3차전은 몬테레이에서 치러진다. 몬테레이는 멕시코에서도 무더운 지역으로 꼽힌다. 남아공전이 열리는 시간대 체감온도는 섭씨 34~4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홍명보 감독은 "과달라하라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더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선수들과 함께 대책을 잘 세워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상대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우리 역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라며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질문에 답하는 김민재.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워낙 개인 능력이 좋고 속도가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잘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며 "우리가 하던 대로 한다면 실점 없이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기기만 해도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선수단은 승리만 바라보고 있다. 김민재는 "비긴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무조건 이겨서 32강에 갈 수 있도록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