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제15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출시한 '군산짬뽕'을 답례품으로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군산의 대표 음식인 짬뽕을 재해석한 식품으로 기부자 선호도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65종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위원회는 기부자 만족도가 높고 민원이 없었던 볶은 서리태콩, 천연꿀, 육포, 무염 생청국장, 식혜 등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답례품 품질 관리, 사후 관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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