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녹스, ‘옵틱 쿠킹’으로 AI 기반 스마트 주방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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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녹스, ‘옵틱 쿠킹’으로 AI 기반 스마트 주방 구현

일간스포츠 2026-06-24 11: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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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운영 시스템 ‘디지털 아이디’ 탑재…말하고 인식하는 스마트 오븐 선봬
-스와니예 등 파인다이닝서 활용…조리 품질 표준화와 운영 효율 지원

우녹스 CHEFTOP-X/ 사진 출처=우녹스 코리아

인공지능(AI)과 푸드테크의 진화가 외식업계 주방 문화를 바꾸고 있다. 그동안 작업자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했던 정밀 조리 영역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셰프들이 플레이팅과 메뉴 개발, 고객 경험 설계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마트 오븐 브랜드 우녹스(UNOX)는 AI 기반 스마트 조리 기술을 적용한 오븐을 통해 주방 운영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 미쉐린 레스토랑인 ‘스와니예’를 비롯한 파인다이닝 현장에서도 우녹스 스마트 오븐이 활용되며 정밀한 조리 품질과 일관된 운영 환경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우녹스의 플래그십 모델인 ‘셰프탑엑스’와 ‘베이커탑엑스’의 핵심은 AI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 ‘디지털 아이디’다. 디지털 아이디는 음성으로 오븐을 제어하는 ‘헤이 우녹스’, 카메라가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으로 조리를 시작하는 ‘옵틱 쿠킹’,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조리 방식을 보정하는 ‘인디비주얼 셰프우녹스’,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에너지’ 등 AI 기반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 가운데 ‘옵틱 쿠킹’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고 적합한 조리 과정을 제안·실행하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복잡한 설정 과정을 줄이고, 오븐이 식재료와 조리 상태를 기반으로 보다 일관된 결과를 구현하도록 활용할 수 있다.

우녹스 스마트 오븐의 ‘옵틱 쿠킹’ 기능/ 사진 출처=우녹스 코리아

‘인디비주얼 셰프우녹스’도 현장 셰프들의 관심을 받는 기능 중 하나다. 조리 후 사용자가 피드백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반영해 레시피를 보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나 다점포 매장에서도 지점별 조리 편차를 줄이고, 본점과 유사한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이러한 스마트 오븐이 피크 타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 베이커리, QSR 등 반복 조리와 품질 표준화가 중요한 업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녹스 코리아 관계자는 “AI는 셰프가 더욱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주방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키친 기술을 통해 외식업계의 생산성과 조리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녹스는 전 세계 47개 글로벌 지사와 1,400명 이상의 임직원 조직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호텔·레스토랑·베이커리·QSR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시장에서 스마트 키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문 수주가 증가하며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주방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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