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민선 7·8기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24일 '퇴임에 즈음하며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 앞에서 초심을 새기고 각오를 다지며 여기까지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다진 군산에는 현대차의 9조원 투자 등 미래 신산업이 모여들며 새로운 희망과 성장의 길이 열리고 있다"며 "군산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은 이제 분명하게 그려졌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제 시장이라는 직책은 내려놓지만,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변함없이 우리 시의 큰 발전을 응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걱정하고 희망을 나눴던 모든 순간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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