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이재명 허위 명예훼손' 경찰조사 또 불출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모스 탄, '이재명 허위 명예훼손' 경찰조사 또 불출석

프레시안 2026-06-24 11:10:06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구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피의자조사에 재차 응하지 않았다.

탄 교수 변호인단은 24일 오전 10시 20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출석기일 변경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기일 변경 신청서를 통해 "귀청(서울경찰청)에서 스스로 약속한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출석 시간 20분 전 위반했으므로 부득이 출석기일 재협의를 요청한다"며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귀청의 약속대로 이행되지 않은 책임은 귀청에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서울경찰청으로 탄 교수를 소환했다. 탄 교수는 앞서 이날 출석 과정에서 언론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날 현장에는 취재진 및 시민들이 몰렸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탄 교수가 지난달 28일 한국에 입국한 뒤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그에게 출국 정지 조치를 내렸다.

탄 교수는 출국 정지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했으나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탄핵정국 시기부터 부정선거를 주장해 왔다. 그는 이날 오후 8시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예고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리버티대 교수)가 15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