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밴드 OYSTERS(오이스터즈)가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OYSTERS의 새 싱글 [FATPIG]가 오늘 6월 24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MONKEY BUSINESS]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FATPIG]는 OYSTERS가 그동안 단독 공연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여러 차례 선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곡이다. 라이브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에너지가 음원으로 완성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싱글은 멤버 정결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과거 외모 콤플렉스에 얽힌 기억과 분노의 감정, 그리고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의 해방감을 곡 전반에 녹여냈다. 폭발적인 드럼과 거침없는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록 사운드와 더불어, 귀를 찌르는 샤우팅은 청각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또, 가사에서는 스스로를 미워하다가도("HATE MYSELF") 이내 환호성을 지르며 ("HURRAY"), 분노와 해방감이라는 양면적인 정서를 동시에 뿜어낸다.
앞서 지난 6월 17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와 밴드 OYSTERS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깜짝 공개되어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OYSTERS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곡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멤버들이 직접 돼지 가면을 쓰고 등장해 곡이 가진 날 것의 에너지를 강렬하게 표출해 냈다"라며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OYSTERS는 CJ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튠업’ 27기 뮤지션으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뮤즈온 2026’에도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동시에 받는 밴드 씬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OYSTERS가 이번 싱글 [FATPIG] 발매 이후 또 어떤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OYSTERS의 새 싱글 [FATPIG]는 오늘(24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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