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프레인TP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준이 숏드라마 ‘국세청 망나니’에서 냉철한 국세청 조사팀장으로 변신한다.
이준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독점 공개되는 ‘국세청 망나니’에 출연한다.
‘국세청 망나니’는 타인의 탈세액이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국세청 공무원 신재현이 재벌과 권력층의 비리를 추적하며 시원한 응징을 펼치는 세금 징수 카타르시스 활극이다.
동면거북이 작가의 원작을 숏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웹소설과 웹툰을 통해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인기 IP다. 현실감 있는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로 사랑받은 원작이 영상화되며 기대를 모은다.
이준은 극 중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 역을 맡는다. 신재현은 탈세액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거대 기업과 권력층의 비리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신재현은 사건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 예정이다. 이준은 냉정한 조사팀장의 얼굴과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그동안 이준은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붉은 단심’, ‘불가살’,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예능과 MC, 유튜브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준이 ‘국세청 망나니’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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