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개인(신용)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2월 선포한 ‘사업체질 개선 및 고객 정보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결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카드는 매년 3월과 6월, 9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실천 활동이다.
강연은 개인정보보호 규제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 운영사인 오내피플의 조아영 대표가 맡았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현업 중심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디지털 금융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현업 실무자의 보안 의식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가장 신뢰받는 NH농협카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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