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입대 전까지 가구공장 알바"…첫방 시청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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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입대 전까지 가구공장 알바"…첫방 시청률 4.7%

이데일리 2026-06-24 10:5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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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의 산골 생활이 시작됐다.

(사진=SBS)
(사진=SBS)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변신, 친구들을 직접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산골하우스에 도착한 임영웅은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집을 둘러봤다. 임영웅은 집 주변의 환경에 연신 감탄하며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고 행복해했고 “친구들이 여기서 안정을 얻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SBS)
(사진=SBS)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 첫 친구들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였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을 함께 했던 허경환은 임영웅과 반갑게 인사하며 깔끔하고 더 좋아진 집을 보고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현봉식은 ‘임영웅 콘서트’에서 과거 임영웅의 콘서트 드라마에서 그의 동생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후 현봉식은 화장실 문이 잠겨 갇히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을 저격했다.

임영웅과 친구들은 직접 만든 첫 끼를 함께 하며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다. 임영웅은 조째즈에 대해 “조째즈가 데뷔 전부터 운영하던 바에 가게 되면서 친해졌다”고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조째즈는 아내를 언급하며 “이 방송 보고 아내한테 혼날까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형수님 그런 분 아니지 않냐.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다”고 덧붙이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밖에 네 사람은 ‘재즈바 만들기’에 도전했다. 과거 인테리어 사업을 했던 조째즈의 주도 아래 목동 작업이 진행했다. 임영웅은 가구공장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다고 고백하며 “고등학교 때도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일했다. 이모부가 운영 하셔서 용돈 받으려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의 능숙한 솜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네 친구가 만든 ‘재즈바’에서 임영웅이 ‘사랑합니다’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였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8월 예능 ‘섬총각 영웅’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섬 생활에 이어 산골 생활을 시작한 임영웅의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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