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잡플래닛이 Z세대를 겨냥한 신규 커리어 미디어 '잡플위키'를 선보였다.
잡플래닛은 기존 커리어 정보 미디어 '컴퍼니타임스'를 개편해 잡플위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잡플위키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첫 이직을 준비하는 주니어 직장인 등 커리어 초기 단계에 있는 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진로 탐색부터 취업, 이직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제공한다.
잡플위키는 1000만건이 넘는 기업 리뷰, 고용보험 인증 기반 연봉 데이터, 실제 면접 후기 등 잡플래닛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풀어낸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서베이, 유형 테스트 등 Z세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확대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희망 연봉과 실제 데이터 비교, 인턴 및 대외활동 경험자 인터뷰, 직무별 현실과 채용 동향, 리뷰 기반 면접 질문 트렌드, 주니어 직장인 고민 상담 등이 있다. 이들 콘텐츠는 시리즈로 운영된다.
잡플래닛은 매주 월요일 뉴스레터 '잡플레터'를 발행해 커리어 트렌드와 신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독자 애칭 공모전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잡플래닛은 잡코리아, 알바몬 등 웍스피어 내 브랜드와의 데이터 결합을 통해 경험이 적은 구직자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한다. 앞으로 적성 탐색, 취업 준비, 첫 이직 전략 등 커리어 초기 단계별 콘텐츠를 확대하고, 사회초년생이 인사이트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Z세대가 커리어 탐색을 재미있게 즐기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잡플위키는 잡플래닛만의 데이터와 이야기로 커리어 첫 단계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