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월드컵 중계 고액 출연료설에…"줬겠어요?" (여의도 육퇴클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현무, 월드컵 중계 고액 출연료설에…"줬겠어요?" (여의도 육퇴클럽)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0:47:35 신고

3줄요약
방송인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한 방송인 전현무가 고액 출연료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영자, 월드컵 중계진 털고 왔습니다?! (feat.전현무,이영표,남현종) 영자의 전성시대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캐릭터 엄영자로 변신한 엄지인 KBS 아나운서는 전현무, KBS 해설위원 이영표, 캐스터 남현종 아나운서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전현무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갑자기 월드컵 중계를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엄지인은 "방송도 많고 돈도 그렇게 잘 버는데 갑자기 월드컵 중계를 한다고 해서 놀랐다. KBS가 돈이 없다고 하던데, 돈을 많이 줬냐"고 너스레를 떨며 물었다.

이에 전현무도 넉살 어린 말투로 "줬겠어요?"라고 받아치며 "오랜만에 아나운서로 돌아간 느낌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며 웃었다.

엄지인은 "지금 고정 프로그램만 10개가 넘지 않나. 다 정리를 하고 갈 수가 있냐"고 말했고, 전현무는 "정리라기보다는, (고정 프로그램) 촬영을 한데 몰아놓았다. 그래서 잠을 못 자고 있다"고 일상을 말했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그렇게까지 하면서 하는 이유가 있냐"는 물음에는 "제가 돈을 많이 받았을 거라거나, 특별한 딜이 있었을 거라는 오해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고액 출연료설을 일축했다.

이어 "우리나라 대표팀 라인업이 이렇게 정말 좋은데, 월드컵 붐이 안 일어나더라. 이럴 수는 없다. 언제 경기를 하는지, 상대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오는 25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 생중계에서 캐스터로 나선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