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교원단체와 우문현답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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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교원단체와 우문현답의 길을 찾다

파이낸셜경제 2026-06-24 10:45:43 신고

▲ 교원단체 소통공감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이 지난 23일, 대전 지역 4개 주요 교원단체(교사노조, 교총, 전교조, K-edu) 대표들과‘교원단체 소통공감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이 핵심 과제로 강조했던 ‘소통’과‘교권 확립’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또한, 교원단체의 현안 및 교육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권 보호 정책과 학교 현장의 자율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청 중심의 원스톱 교권 보호 체계 구축, 교육활동 중심 교무행정업무 경감, 교원단체와의 소통 거버넌스 구축, 현행 법령 내 교원 보호 기준 마련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권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오석진 당선인은 “선생님의 열정이 자부심이 되는 대전을 만드는 것이 곧 대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화려한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적 교육감으로서, 앞으로도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을 몸소 실천하고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미래 교육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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