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팔룡터널, 7월 1일부터 소·중형차 통행료 100원씩 인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창원 팔룡터널, 7월 1일부터 소·중형차 통행료 100원씩 인상

연합뉴스 2026-06-24 10:42:43 신고

3줄요약
팔룡터널 팔룡터널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7월 1일 0시부터 팔룡터널(마산회원구 양덕교차로∼의창구 평산교차로) 민자도로 통행료를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형·중형차 통행료는 각 1천원, 1천500원에서 100원씩 오른 각 1천100원, 1천600원으로 조정된다.

대형차는 기존 통행료(2천100원)를 유지한다.

팔룡터널 통행료 인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만이다.

팔룡터널은 통행량 저조 등으로 운영 손실이 지속 발생하는 노선이다.

통행료 동결을 유지하면 시의 재정보전 부담이 커져 부득이하게 인상을 시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팔룡터널 통행료는 원래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시행자인 팔룡터널 주식회사와 창원시가 협의해 결정한다.

통행료 인상은 지난해 이미 결정됐지만, 최근까지 시가 인상분 4억5천만원을 시비로 부담해왔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물가변동과 재정상황을 종합 고려해 통행료를 인상하게 됐다"며 "팔룡터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