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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허남준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뜨거운 인기부터 아파트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까지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
2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는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힙합의 미래로 주목받는 한재희, 한태우와 31년간 뉴욕 JFK 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을 맞은 가수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허남준은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새로운 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대세 배우다. 최근 6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재석은 허남준의 등장에 “훤하시네”, “요즘 난리가 났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허남준은 인기를 실감한 순간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꼽으며, 섭외 이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던 이유를 공개한다.
허남준은 인생 캐릭터 차세계를 완성한 비결도 밝힌다. 특히 파트너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누나 덕을 많이 봤다”고 말하며 찰떡 케미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나랑 두근두근 하자”, “예뻐용 합격이에용” 등 설렘을 유발한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와 본인의 애드리브로 완성된 화제 장면도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된 특별한 계기도 밝힌다. 허남준은 과거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했던 반전 이력과 함께 백화점 구두 매장, 아파트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놓는다.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어린 시절 추억과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공개하며 인간 허남준의 진솔한 매력을 전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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