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3일 KB라이프타워 고객플라자에서 고객과 상담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KB라이프
[포인트경제] KB라이프가 최고경영자(CEO)가 전면에 나서는 현장 경영을 통해 고객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KB라이프는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 위치한 고객플라자에서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이 참여하는 ‘CEO 고객 상담 Day’를 열고,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과 직접 대면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일상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점을 대표이사가 직접 수렴해, 이를 향후 소비자 보호 경영 전략에 적극적으로 투영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고경영자가 최일선 상담 현장에서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 과제를 도출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현장을 지킨 정문철 사장은 내방 고객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전반에 대한 경험담과 다채로운 제안을 경청했다. 아울러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창구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보험 계약 및 유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요소를 철저히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검토했다.
창구에서는 보험증권 발급 방식부터 종이 약관 배부 서비스, 알림톡 등 고객 안내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접점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다. KB라이프는 현장에서 수집된 고객의 피드백을 관련 부서와 즉시 공유하고, 프로세스 고도화 및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의 핵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출발점이자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고객의 의견 하나하나를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이처럼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둔 상담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우수 콜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KB라이프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혁신과 철저한 소비자 보호 기조를 이어가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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