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숏드라마 ‘국세청 망나니’ 주연으로 나선다.
레진스낵 측은 24일 “‘국세청 망나니’가 지난 13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며 “국세청 조사팀장 신재현 역에 이준이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동면거북이 작가의 원작을 숏드라마로 옮긴 ‘국세청 망나니’는 타인의 탈세액을 볼 수 있는 국세청 공무원 신재현의 세금 징수 활극이다. 원작은 권력에 맞서는 주인공의 활약과 현실적인 소재로 웹소설·웹툰 독자층을 확보한 검증된 IP다.
이준은 극중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했던 거대 기업의 탈세를 파헤치는 신재현 역을 맡는다.
드라마 ‘7인의 부활’, ‘불가살’,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럭키’, ‘서울역’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준은 최근 유튜브 예능 ‘워크맨3’로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그가 숏드라마 장르에서는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국세청 망나니’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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