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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3단지 삼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공사장 가판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차량은 시가 3억 원 상당의 고급 슈퍼카인 애스턴 마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과 공사장 가판대가 크게 파손됐으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부 차로 통행이 제한됐다.
운전자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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