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안소희에 뜻밖의 서운함 토로 "나를 그려줬는데...상처 많이 받았다"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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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안소희에 뜻밖의 서운함 토로 "나를 그려줬는데...상처 많이 받았다" (인생84)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0:1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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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84'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최유정과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낸 가운데,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를 소환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인생84' 유튜브 채널에는 '최유정과 함께'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던 가수 최유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최유정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유정이 슈링클스 종이를 이용해 키링을 만드는 걸 즐긴다고 하자 기안84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기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스케치를 이어갔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스케치에 열중하던 기안84는 최유정이 그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안소희를 소환했다.

그는 "그 친구가 유튜브에 나와서 나를 그려줬는데, 얘기는 안 했지만 상처 많이 받았다. 얼굴을 많이 찌그러지게 그려줘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건 너무 기분 좋다. 너무 깜찍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앞서 안소희는 지난 3월 '인생84' 유튜브에 출연해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안소희는 기안84를 위해 그의 얼굴을 그려줬는데, 기안84는 그 모습을 보고 "그래도 제가 코는 높은 편", "눈이라도 좀 잘 그려달라" 등의 말을 하면서 피드백을 이어가 웃음을 줬다.

스케치가 점차 완성되어가는 걸 본 최유정은 "우와 대박"이라며 "'패션왕'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기안84는 "못나게 그렸다고 싫어할 줄 알았더니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최유정의 완성된 작품을 본 기안84는 "너 잘한다. 미적 감각이 있네"라고 칭찬하며 "되게 상품성 있게 만든다"고 평했다.

사진=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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