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는 수암119안전센터에서 개청식을 갖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산소방서는 지난 23일 상록구 수암4길 3에 위치한 수암119안전센터 개청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태진 안산소방서 정책자문위원장, 민화식 안산문화원장, 장윤정·유재수 경기도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 안산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및 화학자문위원회,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 수암119안전센터 개청을 축하했다.
수암119안전센터는 상록구 수암동 일대의 인구 증가와 함께 도시 개발에 따른 소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출동체계의 시간적·공간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 73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 안전센터는 대지면적 2천707㎡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돼 24시간 현장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상록구 안산동과 양상동 등 수암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 초기 대응력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수암119안전센터 개청은 지역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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