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구마·땅콩 등 명품 농특산품, 전국 애슐리 매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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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구마·땅콩 등 명품 농특산품, 전국 애슐리 매장 진출

중도일보 2026-06-24 10:0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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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랜드이츠(애슐리), 업무협약(2)고창군이 22일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국내 대표 외식기업 ㈜이랜드이츠(대표 황성윤)와 손잡고 고창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군청 1회의실에서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이츠는 애슐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14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 특히 전국 124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애슐리는 국내 대표 뷔페형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이랜드이츠(애슐리), 업무협약(1)고창군이 22일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협약은 고창에서 생산된 멜론,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을 활용한 애슐리 시즌 메뉴 개발과 공동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창 명품 농산물의 원물 공급은 물론, 특화메뉴를 전국 애슐리 매장에 출시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창 우수한 농산물과 민간 기업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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