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가 두 연하남 사이에서 달라진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이하 ‘누내여2’) 5회에서는 외박권을 얻은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의 선택이 그려졌다. 유주희는 자신에게 꾸준히 직진해온 이윤소가 아닌 이준한을 선택해 사랑방으로 향했다.
이윤소는 첫 만남부터 3일 차까지 유주희만을 바라봤다. 유주희 역시 첫인상 호감 상대와 첫 ‘러브QR’에서 이윤소를 선택하며 초반부터 호감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데이트에서 “이준한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말하며 마음의 변화를 드러냈고, 직업 공개 뒤에는 광고대행사 팀장인 이준한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첫인상 1위였던 이윤소를 향한 호감도 전했다. 유주희는 “윤소 님은 처음 봤을 때 차분한 분위기나 눈빛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있었다. ‘첫눈에 반한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반전이 있던 연하남으로도 이윤소를 꼽았다. 그는 “처음에는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워질수록 의외로 귀엽고 애교 있고 듬직한 모습도 많아서 반전 매력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초반 설렘을 안긴 이윤소와 새롭게 마음이 향한 이준한 사이에서 유주희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인다.
‘누내여2’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 이후 7월 1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겨 후반부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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