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주니어 기록이 나왔다.
유수빈(경남도청)은 23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역도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 53㎏급 경기에서 인상 83㎏을 들어 올려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용상 기록까지 더한 합계에서는 181㎏으로 3위였다.
이 체급 합계 1위는 189㎏(인상 84㎏, 용상 105㎏)을 든 이한별(대전광역시체육회)이 차지했다.
일반부 남자 65㎏급에서는 윤여원(아산시청)이 인상 135㎏, 용상 165㎏, 합계 300㎏으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일반부 남자 70㎏급은 박건구(충청북도청)가 합계 304㎏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명목(경상남도청)은 인상에서 137㎏으로 1위에 올랐으나 합계에서는 297㎏으로 3위를 했다.
이 밖에도 일반부 여자 57㎏급에서는 한지혜(경상북도개발공사)가 합계 207㎏으로 정상에 올랐고, 일반부 남자 60㎏급에서는 최한주(양구군청)가 합계 265㎏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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