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찾는다…안산시, 민관협의체 첫 정기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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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찾는다…안산시, 민관협의체 첫 정기 회의

경기일보 2026-06-24 09: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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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24일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안산시관광협의회와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 출범한 협의체는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양운영 민간 공동의장을 비롯해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석 민간 공동부의장,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 보고를 시작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앞으로 관광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부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는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자 수도권 서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회 개최를 통해 관광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발굴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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