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박보검에 까였다…“곡 보냈는데 거절당해”(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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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박보검에 까였다…“곡 보냈는데 거절당해”(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06-24 09: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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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종신이 박보검에게 직접 쓴 곡을 거절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 지기 절친인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

이날 윤종신은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특히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함께 부른 ‘오르막길’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윤종신은 “박보검이 먼저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작업은 순탄치 않았다. 윤종신은 “박보검을 위해 곡을 하나 썼는데 거절당했다”며 “지금 다시 쓰고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보검이 윤종신의 자작곡을 거절한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예능에서 앙숙 케미를 보여줬던 윤종신과 김종국의 재회도 그려진다.

윤종신은 지난해 결혼한 김종국에게 “왜 청첩장을 안 보냈냐”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어 “축의금을 주고 싶었는데 방법이 없어서 못 줬다”며 직접 축의금 봉투를 건네 옥탑방 최초의 축의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윤종신과 장항준의 입담, 그리고 박보검과 얽힌 비하인드는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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